강동아트센터서 28일ㆍ내달 25일 '작은 음악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8 15: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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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동아트센터가 오는 28일·11월25일 지역내 문화예술 경험의 증진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연다.

18일 구에 따르면 오는 28일 공연은 JB오페라단장이자 백제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는 장베드로가 준비한 아름다운 가곡과 함께 오페라 <리골레토>와 <라 트라비아타>의 아름다운 아리아에서부터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칸초네 ‘오솔레미오’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진다.

이어 오는 11월25일 공연은 바이올린·비올라·첼로가 함께하는 현악 3중주로 펼쳐진다.

특히 이 공연에서는 할보르센이 편곡한 헨델의 ‘파사칼리아’를 주목할 만한데, 이 곡은 바로크의 웅장한 선율과 낭만스타일의 달콤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음악회는 오전 11시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선착순 입장).

구 관계자는 “수요일 오전,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강동아트센터로 오면 아름다운 음악의 감동과 여운이 잠드는 순간까지 함께하는 감미로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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