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 서초구, 16일 '가족태아음악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6 2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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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6일 오후 7시30분부터 '제1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임신부 가족 200명과 지역사회주민 600명을 대상으로 한 가족태아음악회 ‘비커밍맘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국내 유일 전문 태교공연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뮤지컬 <비커밍맘> 제작진이 참여해 임신부의 감성을 자극하고 아기의 오감발달을 유도하는 동화 원화 그림과 태교 동화, 챔버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 뮤지컬 배우의 노래 등의 공연으로 임신부가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콘서트로 진행된다.

특히 음악회에 앞서 구민회관 로비에서 사전행사로 엄마와 아빠가 아기를 부르는 소중한 첫 이름인 태명을 공유하는 시간, 아빠들이 배부른 엄마의 고통을 직접 경험해보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은영 태교동화작가의 갤러리 전시, 트릭아트를 이용해 엄마의 행복감을 우아하게 만끽할 수 있는 포토존이 꾸며져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저출산문제를 극복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가족태교음악회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의 필요성과 소중함,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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