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민 개인정보 샐 틈 없다

박용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6 2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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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20일 모든 직원에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교육… PC 보안점검도

[시민일보=박용신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테러, 정보유출 등 보안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계획됐다.

정보보안 전문가인 권순택 (주)인포인 수석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의 개념과 필요성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 ▲최근 발생한 홈페이지 해킹사건, 공공기관 정보유출 등 사고 사례 ▲정보자원의 올바른 관리 방법과 실천사항 등을 강의한다.

구는 해킹·악성코드 감염 등의 사이버 테러 예방을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로 지정해 업무용 PC 보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 보호를 위한 보안시스템을 강화해 구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의 필요성 및 보안의식을 제고하길 바란다. 공공기관이 법제도 준수에 솔선수범해 개인정보 처리시 침해사고 예방과 능동적인 대처로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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