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영유아 건강한 밥상 해답 제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3 2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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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급식관계자 대상
14일 저당조리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4일 어린이집 급식관계자(원장 및 조리사)를 대상으로 ‘건강한 밥상 만들기’ 저당조리교육을 실시한다.

‘당류 저감화’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저당 동영상 교육 ▲미각테스트(내 입맛 알아보기)를 통한 개인별 음식에 대한 미각 인지교육 ▲조리시연(저당 샐러드·무침 등) ▲저당 전시회(음식 속 숨어 있는 설탕량 알아보기) 등 실질적으로 어린이집에서의 급식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조리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사전신청(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 ‘상상학교’)한 강동구 지역내 어린이집 급식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수서동 ‘푸드머스 풀스키친’에서 오후 4~6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기 위해서 어린이집에서 급·간식을 어떻게 조리해야 할지 해답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평소에 저당·당류 저감화 등 당과 관련된 용어는 자주 접하지만 정작 ‘저당’은 어느 정도로 당을 적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면, 이번 교육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당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고, 어린이집의 급·간식에 당류 저감을 어떻게 적용할지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동어린이회관(486-35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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