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성과보고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2 1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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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정착 방안 모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100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성과보고회에서는 각동 주민자치위원, 마을분야·복지분야 대표들 등 관계자 40여명이 모여 사업 시행 후 100일의 주요성과를 분석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구에 따르면 주요 성과로는 마을계획 수립 기반 조성, 직능단체 회원과 마을활동가, 신규 발굴된 리더 등으로 적정 안배해 실질적인 사업계획 작성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을 꼽았다.

또 현재까지 동 건강이음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주민은 총 1455명으로 건강상태를 점검한 후, 동 건강이음터와 지역의원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어 구는 5182명의 주민이 대사증후군 검사를 하는 등 건강이음터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특히 행정 위주의 동주민센터 공간을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으로 재설계하는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고 구는 평가했다.

행정적으로는 무인민원발급기가 전동에 설치해 창구업무 경감, 주민등록초본 등 11종은 발급수수료 무료 내지 감면정책으로 주민들 부담이 줄게 됐다.

한편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은 현재 전문적 종합상담 제공을 위한 복지상담전문관 제도, 복지자원 조사·발굴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지원단이 사업 운영에 따른 문제발생 내용을 파악·검토 후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연석회의에 상정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사례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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