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국민대와 함께 협동경제를 통한 창업·취업에 앞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0 15: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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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국민대학교(황보윤 교수)와 함께 협동경제방식을 통한 구민의 창업과 취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초 중소기업청이 주관한'2015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우리구와 국민대학교가 '협동경제' 방식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의 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추진방식에 대한 전략 수립 후, 9월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아동·청소년 관련분야, 여성(경력단절여성, 다문화여성 등) 관련분야, 시니어 관련분야 등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9개의 사회적경제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및 지원기관이 전문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을 직접 채용 또는 자격증 취득을 통한 창업과 취업으로 연계하게 된다.

10월 현재 공정건축협동조합의 ‘집수리, 설비기술자 양성 교육’, 꼼지락토탈공예연구회의 ‘핸드메이드 제작 교육’, 마을기업 마을무지개의 ‘다문화 강사 양성 교육’, (사)더불어사는사람들의 ‘협동조합 창업을 위한 교육’ 등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민(협동조합 등)·관(은평구)·학(국민대)이 함께 협력해 '협동경제'를 통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데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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