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구청장, 6일부터 일일동장 활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7 0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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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들으며 구로 한바퀴
발로뛰는 소통행정 눈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11월13일까지 일일동장이 돼 15개 동을 순회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일일동장 행사는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7일부터 실시한다.

세부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7일 구로4동, 오는 ▲12일 고척2동 ▲14일 오류2동 ▲15일 개봉3동 ▲22일 가리봉동 ▲26일 오류1동 ▲27일 수궁동 ▲28일 구로2동 ▲29일 구로3동 ▲11월4일 개봉1동 ▲6일 구로5동 ▲9일 개봉2동 ▲10일 구로1동 ▲11일 고척1동 ▲13일 신도림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 구청장은 민원현장 방문으로 각 동의 일일동장 활동을 시작, 민원 빈발 지역이나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주민자치프로그램 참관, 100세 이상 노인 가구와 저소득 계층 위문 등을 통해 주민들과 접촉한다.

또 구로중학교, 서서울생활과학고, 신도림고등학교 등 14개 동의 초·중·고등학교를 방문, 지역주민들의 최대 관심사항인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들을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올해 담배도 끊고 열심히 몸을 만들어 왔다”며 “주민들의 작은 의견 하나까지도 귀담아 듣겠다”고 일일동장을 시작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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