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중동 의료관광展서 7·8일 의료관광 홍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5: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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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7·8일 이틀간 ‘2015 중동 의료관광 전시회(International Mecdical Travel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해 의료관광 홍보를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80개국·2만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고도일병원 ▲대항병원 ▲원진성형외과의원 ▲강한피부과의원 ▲블랑쉬형치과의원 ▲편강한의원 등 6개의 의료기관이 참가한다.

구는 우선 전시회장내 ‘서초구 의료관광 홍보관’을 설치, 의료관광 홍보·의료기관 상담 데스크 운영(의료관광 관련 상담·상세정보 제공, 의료관광 홍보물·기념품 등 배포, 설문조사 실시), 영상물 상영 등을 실시한다.

또 국내외에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의료기관들이 중동지역 신규 바이어들과의 업무 미팅을 실시, 환자유치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보험회사인 'DAMAN'과 직불계약을 체결해 피보험자가 계약 의료기관을 방문시 발생한 진료비에 대해 DAMAN으로 직접 청구할 수 있도록 한다.

DAMAN는 UAE 최초의 국영 의료보험사로 아부다비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약 220만명의 가입자를 포함해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 지역내 최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08년 5월 ‘티카(Thiqa)’라는 보험을 출시해 모든 UAE 국민들에게 의료보장을 실시하고 있으며, 티카 가입자는 DAMAN의 전 세계 1600개 이상의 병원·의원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중동(두바이) 의료관광 전시회 참가를 통해 환자 유치 채널이 확대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환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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