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9일까지 '다~행복한 대한민국 작품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5:52: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9일까지 국회의원 회관 3층 전시장에서 '제569돌 한글날 ·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다~~~행복한 대한민국 작품전’을 개최한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강남(Better Together Gangnam)’이라는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람 ▲그리고 아름다운 한국인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작품전에는 ▲대상 ‘결혼이민자’(유재란·중국) ▲최우수 ‘온 가족’(카시아 멘치·필리핀) ▲우수 ‘다문화가정’(유재란·중국) 등 10개국·총 41명의 다문화가족의 한글과 그림 7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진말숙 화백의 ‘세계 속의 우리 한글’ 전과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의 한글작품 ▲한글교실에서 교사로 자원봉사했던 가수 ‘하트비’의 작품도 전시된다.

박선옥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전시가 한글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그래서 함께 있어 더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전시회와 더불어 앞으로도 함께 사는 사회와 다문화가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그들 역시 정다운 우리의 가족임을 느끼게 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