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사랑의 수화교실 수강생 30명 선착순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5 15: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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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 봉사자 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사랑의 수화교실’ 수강자를 선착순 30명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 수화통역센터와 함께 무료로 진행되는 사랑의 수화교실은 입문반·심화반·회화반을 단계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연중 교육으로 계획돼 있으며 입문반·심화반에 이어 오는 19일에는 기초회화반을 개강한다.

교육은 오는 19일~12월14일 매주 2회(월·수요일) 오후 2시~3시30분 구립강동그린나래복지센터(강동구 고덕로 100-5, 암사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수화교실 기초회화반은 기초수화를 문장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신청은 구 사회복지과(3425-5726) 또는 강동구수화통역센터(488-3754)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강동구 사랑의 수화교실’ 2002년부터 지역내 청각·언어 장애인들을 위한 수화통역 봉사자를 양성해왔으며, 특히 2013년부터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수화교실 수료자들로 구성된 봉사단 ‘애향손’ 이 수화통역봉사와 수화노래 공연봉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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