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서 9~11일 부호문자전시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4 2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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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암사동 유적 제2전시관에서 오는 9~11일 오전 10시~오후 6시 ‘선사에서 고대까지, 부호문자전시전’이 개최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물 개인소장가인 박주식씨가 그동안 모은 유물 가운데 2900여년 전 고죽국(孤竹國)의 제식용 청동북, 5000여년 전 제식용 옥기·가면 등 100여점의 희귀 유물들을 눈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울산암각화박물관의 후원으로 울산 반구대(盤龜台) 암각화(岩刻畵)에 대한 영상도 상영된다.

이번 전시회에 개인소장품을 무상으로 제공한 박씨는 “고대 부호문자 유물을 통해 고대인들과 잠시나마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고, 우리 역사의 위상에 대해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02-3425-52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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