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행사장안전 국제토론회 2일 송파구청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2 06:58: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일 오후 2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한·중·일 행사장안전 국제토론회’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오는 8~11일 열리는 한성백제문화제를 앞두고 행사장안전 토론회를 열어 동아시아 주요국의 행사장 안전사고 사례와 대응조치를 접하고, 국제 안전도시에 걸맞은 행사장 안전대책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사)한국화재소방학회 주관 (사)한국재난정보학회와 (사)한국소방기술사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마사토시 가이츠지 연구원(고베대학교 도시안전센터), 구린셍 교수(사천대학교), 김태환 교수(용인대학교), 여용주 기술사(한국소방기술사회) 등 한·중·일의 행사장 안전전문가가 참석해 각국의 행사장 안전사고 실태와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구 관계자는 “발표·토론을 통해 도출된 안전대책을 한성백제문화제에 반영해 축제를 찾아오는 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