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일 노인 1200명 ‘무한청춘 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30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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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일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제1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내 노인 1200명을 대상으로 ‘무한청춘 축제’를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국회의원, 시(구) 의원, 직능단체장, 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식전공연·기념식 등의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에서는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의 남성합창단 ▲‘압구정노인복지센터’의 한국무용 ▲‘역삼노인복지센터’의 하모니카 ▲‘대치노인복지센터’의 우리춤체조 ▲‘강남시니어플라자’의 시니어워킹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의 오카리나 등 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틈틈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를 위해 봉사해 온 노인복지 기여자와 단체 등 총 20여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어 2·3부에서는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에서 강남경로대학 학습발표회·강남스타일 시니어 멋쟁이 선발대회 등을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노인복지과 홍경일 과장은 “이번 노인의 날 행사를 계기로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노인복지과(3423-5905) 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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