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강동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페스티벌 1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30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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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업인 진로설계 1:1 멘토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초·중·고교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구천면로 395)에서 1·2일 ‘2015 강동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와 연계, 자유학기제의 다양한 진로체험 콘텐츠 제공과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구 특화 사업으로 오후 1~5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두명의 부모멘토의 초청강좌, 진로체험관, 1대 1 멘토링 등 다양한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진로교육의 장으로 진행된다.

1일 오후 2시부터는 가수 악동뮤지션의 부모인 이성근·주세희 작가가 ▲'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를 주제로 한 인성부문 강연과, 2일 오후 2시에는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의 ▲'공부의 신, 천개의 시크릿' 이라는 주제로 오프닝 초청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야외마당과 상상팡팡 2층에서는 게임콘셉트아티스트, 포춘쿠키작가, 아트토이디렉터, 건축모델러, 통역사, 3D프린터 개발자 등 총 21종에 달하는 이색적인 미래직업체험 학생들에게 자산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는 진로체험관이 운영된다.

특히 동아리방과 도란도란 카페에서는 전문 직업인 10명이 진로선택에 대한 1대 1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링은 디자이너, 사진작가, 클레이아티스트, 연극배우, 바리스타 등의 각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직업인이 학생들의 직업탐색과 진로설계를 돕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외에도 지역내의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의 수공예 액세서리 제작, 한지공예를 이용한 조명제작, 친환경 인테리어 페인트 조색 등의 체험도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481-7088·7010)으로 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동체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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