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일 ‘서울바자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30 16: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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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생활용품 자율 할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서울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서울바자축제'를 1일 오전 10시~오후 6시 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바자축제에는 구에 위치한 우수 중소상공인 2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날 의류·가방·모자·공예품·생활용품 등의 다양한 제품을 자율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광화문광장 등 주요거점도시 및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며, 지난 5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등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뜻을 모아 진행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에 놓여 있는 지역내 영세 상공인들에게 판로를 열어주고, 구민들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두 한뜻이 돼 어려운 경제 살리기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많은 구민이 참여해 침체된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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