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 26~29일 학교 주차 OK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7 1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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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귀성객 편의 향상·주차난 해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이달 26~29일 역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학교 주차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차장 개방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실시하는 것으로, 강동초·천일초·천호초 등 주택가 밀집지역내 학교 주차장 또는 운동장을 오전 9시~오후 6시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학교별 개방되는 주차시설은 ▲강동초 운동장 20면 ▲천일초 주차장 15면(추석 당일 제외) ▲천호초 주차장 43면이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객은 교내 게시된 '학교내 시설물 이용시 유의사항' 안내문을 준수하고, 주차 차량은 개방 마지막날 오후 6시 이후엔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교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해당 학교는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교내 주차는 무인 자율주차이다.

구 관계자는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구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친지를 방문하는 역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학교 주차시설 개방사업이 향후 긍정적으로 확대·정착될 수 있도록, 구·교육청(학교)·구민 간 상호협력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주택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건설을 적극 검토하고 소규모 주차장 건설, 담장 허물기 사업, 학교 및 건축물부설주차장 야간개방사업 등 한 면의 주차면이라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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