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여주시 소망교도소서 재소자 교화 위문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0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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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재소자 교화를 위해 22일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위문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행사는 송파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지역내 장애인·노인·일반주민들이 참여했으며, 공동 모금한 따뜻한 겨울보내기 기금과 기창건설이 후원한 100만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문공연은 소망교도소의 면회시간 동안 ▲7080 가요 ▲색소폰 연주 ▲시낭송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 등의 위문공연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자와 함께하는 이번 방문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재소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소망교도소는 2010년 12월1일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민간교도소다. 국비 90%와 후원금 10%로 운영되며, 재소자의 변화와 치유를 위한 개인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적용해 재범률을 낮추고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에는 재능기부·자원봉사자 교화공연을 통해 재소자 심성 순화와 교정·교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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