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대표축제 브랜드화… 온오프라인서 24일 구민토론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07:58: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4일 오전 10시~11시10분 구청 대강당에서 ‘성동구 대표축제 브랜드화’라는 주제로 '제1회 구민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에는 구 대표축제인 ‘응봉산 개나리 축제’와 ‘태조 이성계 사냥행차’의 활성화 방안 및 성수동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미디어 콘텐츠 페스티벌 추진을 중심으로 대표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 총 50명이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구는 토론회 현장이라는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다수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구청 SNS(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와 구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현장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의 온라인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토론회가 종료할 때까지 구청 SNS(성동구 블로그·페이스북 등)에 주민의견을 접수받으며, 토론회 당일에 인터넷 방송국(sdtv.sd.go.kr)에 접속해 토론회 생방송 시청과 실시간으로 의견을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청 SNS 등을 통해 게재된 주민의견은 토론회 현장에 실시간으로 연결돼 토론안건으로 다뤄진다.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아이디어는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구현하기 위해 축제문화 등 구 주요사업의 정책결정 및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