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싶은 종로 만들기 스타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0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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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직원·관광관계자 중국어학습 중요성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구청직원·관광업 관계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24일 오후 2시부터 ‘찾고 싶은 종로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종로는 경복궁을 비롯한 고궁과 청와대, 인사동, 삼청동, 북촌 등 주요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찾는 도시로, 구는 중국관광객 1000만시대를 대비해 지역내 관광업관계자(종로관광협의회·문화해설사·여행업·요식업)와 직원들에게 중국어 학습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 강사로는 적지 않은 나이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2년 동안 꾸준히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방송인 사미자씨가 맡았다.

교육 내용은 사씨의 중국어 학습동기와 배움의 필요성, 중국어 학습 사례를 통해 중국어 학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종로의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실시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중국관광객 1000만시대를 대비하는 종로의 이런 작은 노력이 관광업 관계자들의 인식을 바꾸고,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 중국 관광객이 종로를 찾게 만들고, 나아가 서울을, 더 나아가 우리나라를 찾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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