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9월 정기분 재산세 2097억원 부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1 1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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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납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주택·토지에 대한 2015년 9월 정기분 재산세(병기세목 포함) 244939건 2097억원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l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나누어 부과되는 것으로, 7월에는 주택분 1/2과 건축물분이, 이번 9월에는 나머지 주택 1/2과 토지분이 과세된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 농·수협에 납부하는 기존 방식 이외에 고지서 없이 은행 현금인출기(CD/ATM)에서 신용카드나, 통장, 현금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이와 병행해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납부, ARS 전용전화(1599-3900), 스마트폰을 이용한 납부, 편의점(CU, GS25, 쎄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미니스톱)에서 카드를 이용해 납부 할 수 있으며, 인터넷(http://etax.seoul.go.kr,한글명 서울시 세금)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번 재산세 납기일은 오는 30일까지며, 납기가 지나면 첫달에는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세목당 (재산세는 도시지역분 포함) 세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매달 1.2%의 중가산금이 추가돼 최고 75%까지 가산금이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납부마감일에는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할 뿐 아니라 인터넷 납부 등도 접속이 느려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특히 이번 재산세 납기일은 추석연휴가 끝나면 납부 마감일이 단 하루밖에 남지 않아 자칫 납기를 놓치기 쉬우니 미리 납부해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 재산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송파구청 세무1과(02-2147-2550)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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