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식습관교육 인형극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0 13: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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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미취학 어린이 1000명 참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1일 지역내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백설공주와 마법지팡이’ 교육 인형극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지역내 유치원·어린이집 미취학 어린이 100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11시 총 2회 진행한다.

‘백설공주와 마법지팡이’는 편식을 하지 않는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과 비만, 고혈압,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당을 적게 섭취하는 방법을 알게 하고 건강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의 교육 인형극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위생교육으로는 손씻기와 이닦기로 식중독 등의 감염병을 줄일 수 있음을 교육할 방침이다.

정효지 센터장은 “어릴 때의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영양, 위생 교육의 기회를 많이 늘려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02-585-726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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