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22·23일 16개 지역제품 할인판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0 1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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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주민들의 부담없는 장보기를 위해 이달 22·23일(오전 9시~오후 6시) 구청 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지역은 ▲경북 영덕군 ▲전북 고창군 등 9개의 자매결연도시뿐만 아니라 ▲강원 강릉시 ▲전남 영광군 ▲강원 평창군 등 7개의 우수 농·수·축산물 추천 도시가 참여한다.

이날 장터에는 사과·배·밤·곶감과 같은 과실류와 굴비·한우 외에도 품질좋은 각 도시의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는 참여단체에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협조를 요청해 직거래 장터를 이용할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로 온가족이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하기를 기대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를 참조하거나 구 일자리경제과(02-2147-25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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