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서 내달 3·16·17일 '무료 야외 콘서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0 13: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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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아트센터가 오는 10월 무료야외 콘서트 ‘가을바람 마당축제_Unplugged’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역문화 활성화 기획공연’ 지원사업에 지역 예술단체와 순수 어쿠스틱 악기를 활용한 가을 야외 콘서트를 기획해 선정됐다.

콘서트는 오는 10월3·16·17일 강동아트센터 야외 바람꽃 마당에서 ▲해바라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김종진 ▲웨일&더문 ▲장필순 밴드 ▲고상지 밴드 ▲정원영 밴드 ▲노영채&염종성이 출연해 가을에 어울리는 어쿠스틱한 감성을 한껏 뽐낸다.

또 ‘코리아 팝스 오케스트라’와 강동아트센터 상주단체인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무대도 펼쳐진다.

구는 이번 이벤트로 주민들의 여가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깊어가는 가을을 매력적인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즐기며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풍성한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밤을 선사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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