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자매결연 농특산물 판매… 지역 상생 도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4:33: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일 추석맞이 무지개 나눔장터 개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8일 오전 10시~오후 4시 구청 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무지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무지개 나눔장터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과 자매결연지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지역간 상생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판매품목으로는 자매결연지인 ▲전남 함평의 녹두·콩 등의 잡곡류 ▲충남 서천의 조미김·모시잎 젓갈·소곡주 ▲충북 진천의 청국장·김치류·우렁이·홍삼액·나물 ▲경남 하동의 매실·녹차·나물 ▲전남 여수의 건어물·갓김치 ▲강원도 영월의 포도 등이다.

장터에 참여하는 여성단체연합회에서는 장터 단골 메뉴인 국수·빈대떡·순대·막걸리·수제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했다.

더불어 민간어린이집 바자회도 열려 유아용품 판매와 자라는 새싹들의 신나는 장터 체험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장터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