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통시장서 19일부터 그랜드세일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4: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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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도 주민도 왕대박
추석 제수용품 많이 팔아 좋고
질높은 물품 싸게사서 더 좋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지역내 전통시장들이 19일부터 차례용품 할인 등 각종 이벤트가 풍성한 ‘왕대박 잔치’를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잔치는 ▲차례용품 할인판매(10~20%) ▲중앙이동매대 할인판매 ▲경품행사 ▲상품권증정 고객참여이벤트 ▲댄스공연·고객장기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경품 유형을 살펴보면 온누리상품권·TV·자전거·믹서·전기오븐 등의 생활가전용품과 한우갈비세트·블루투스이어폰·과일즙세트·참치캔 등의 추석선물세트 등이다.

특히 장난감도서관이 있는 길동복조리시장에서는 0~7세 아동동반 부모 선착순 15명에게 2만원 상당의 장난감도서관 회원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는 이번 세일기간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고, 특히 직원들은 1인·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통해 해당시장을 이용해 왔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암사종합시장 ▲길동복조리시장 ▲둔촌역전통시장 ▲성내전통시장 ▲천호로데오 ▲천호신시장 ▲명일전통시장과 상점가 주변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한다.

주정차 허용구간은 주차단속을 지양하고 소통위주로 관리, 주정차 허용은 시장이용고객에 한해 2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그랜드세일 행사를 통해 움츠러든 소비 심리가 회복되길 바란다. 전통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 추석맞이 그랜드세일 행사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서가 깃든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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