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사회적경제 행복장날·서초장날 직거래장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6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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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7·18일 이틀간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적경제 행복장날&서초장날 직거래장터'를 연다.

16일 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행복장날’은 지역사회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취지로 운영되는 것으로 ▲공정무역 커피 ▲유기농콩나물 ▲전통발효 방식으로 만든 발효식품 ▲천연재료만 사용한 패브릭 제품 ▲친환경 절수형 샤워기 등 함께 사는 사회와 지구를 생각하는 ‘사회적경제’다운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또 도자기 빚기, 브로슈어 제작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관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관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내 대표 청정지역인 해남군·횡성군·거창군·산청군 등 19개의 서초구 자매도시에서 추천한 50여개 농가가 참여해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서초장날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판매물품은 곡류·채소류·육류 등 농·수·축산물과 과일·한과·제기 등으로 다양한 추석 성수품을 선보인다.

조은희 구청장은 “나눔과 함께의 의미를 가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사회적경제 행복장날’을 개최, 사회적경제 기업들에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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