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가족愛 벼룩시장’ 왕십리광장서 19일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5: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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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9일 오전 11시~오후 3시 왕십리광장에서 '제3회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을 연다.

2인 이상 가족 80여팀이 참여해 가족당 50점 이내의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물품을 판매한다.

구에 따르면 벼룩시장에 별도의 참가비는 없지만 참가자들에게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받아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장터마당 외에도 다문화 음식과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마당도 열린다.

권창석 자치행정과장은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을 통해 나눔문화 및 공유경제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 더불어 가족애가 증진되고 주민간 소통이 이뤄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2286-50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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