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5급이상 구간부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방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23: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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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유명절 추석, 외롭지 않아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고유명절 추석을 앞두고 5급 이상 구 간부 공무원(구청장, 부구청장, 국장, 과장) 40여명이 지난 9월1~11일까지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했다.

간부공무원은 각자 자신에게 매칭된 독거노인을 방문해 생활의 불편한 점 등을 살피고 말벗을 해드리는 등 명절을 맞아 더욱 외로워 질 수 있는 저소득층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우영 구청장은 지난 7일 갈현1동 독거노인(한○○, 85세)이 거주하고 있는 옥탑방을 방문했다.

김 구청장은 화장실과 가스작동여부 등 생활에 필요한 설비들을 직접 확인했으며 노인과 긴 시간동안 생활주변의 이야기를 나눴다.

김우영 구청장은 “우리 구 핵심간부인 과장급 공무원이 취약계층 50여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저소득가정과 함께 짧은 시간이지만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 준 간부공무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 한다” 며 “앞으로도 은평형 사회복지안정망 강화를 위해 6급(팀장급)과 7급이하 공무원도 저소득가정 방문을 추진하여 복지업무도 체험하고 자신에게도 발전이 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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