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식품자동판매기 23일까지 위생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23: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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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등 살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3일까지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자동판매기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식품자동판매기는 가격이 저렴하고 구매가 편리해 많은 구민이 이용하는 반면 무인형태로 이뤄지고 영업자의 위생관리가 소홀하기 쉬워 청결 등의 각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위생점검은 지역내 등록된 식품자동판매기 전체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영업신고 여부 ▲시설기준의 적정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자판기 내부 청결상태 ▲고장시 연락처 기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위생점검은 1차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1조가 돼 실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토록 유도하고, 시정하지 않거나 위생상태가 불량한 자판기에 대해서는 재점검·수거검사를 실시해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구민들의 위생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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