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2015 선사마라톤축제' 모든 참가자에 기념티셔츠 증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0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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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실시된 '선사마라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 선사시대 집단취락 유적지인 암사동 유적에서 오는 13일 ‘2015 선사마라톤 축제’가 열린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9~11일 열리는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과 축제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행사로, 오전 9시30분 암사동 유적 광장에서 출발해 ▲암사토끼굴 ▲한강시민공원 반환점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하프(21.0975km), 10km, 5km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코스별 남녀 1~5위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메달, 배번호, 기록증을 지급한다.

이와함께 마라톤 출발 전 '강동선사문화축제' 축제송에 맞춰 참가자들과 축제송 댄스를 선보인다.

축제송은 강동선사문화축제가 구민들에게 더 쉽게 다가가도록 제작된 것으로, 백석예술대학교 백반종 교수의 곡에 암사동 유적의 가치와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가사를 붙였다.

구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참가자 전원을 상해보험에 가입시키고 소방서 구급팀, 보건소 의료진과 구급차도 배치할 예정이다.

선사마라톤 축제에 대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02-3425-52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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