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브라질데이 페스티벌 2015' 12일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9 15: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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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로 브라질 여행 떠나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2일 오전 11시~오후 6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브라질데이 페스티벌 2015’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브라질 독립기념일을 맞아 대학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브라질의 다양한 문화 소개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브라질 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은 브라질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는 브라질의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오후 3시부터는 브라질 대중음악과 삼바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브라질 예술가들이 직접 공연을 진행한다.

브라질데이 페스티벌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한브라질문화원 홈페이지(www.brazilianculture.or.kr)를 참고하면 되며, 주한브라질문화원(880-42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브라질 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한국과 브라질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대학로 마로니에 공연장에서 지난해 실시된 '브라질데이 페스티벌' 개막식 참가자들이 삼바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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