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 강동구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 공공부문 '대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9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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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연속 쾌거… 1가구1텃밭 조성 목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15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 공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받으면서, 5년연속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맑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해 올해 10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부문 시상으로, 구는 2011~2015년 대상을 수상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뿐 아니라, 지속가능 발전계획, 운영·성과, 발전지원 등 환경시스템 등의 친환경 정책 전반을 평가했다.

대상을 받은 강동구는 2010년부터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향한 삶의 방식을 바꾸기 위해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쓰고, 오는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 조성'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연차별·단계별로 추진해오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강동구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도시농업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유휴부지·자투리땅을 이용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의 도시텃밭을 운영 ▲낙엽퇴비·음식물퇴비화 등 자원순환형 도시농업진행 ▲푸드마일리지를 줄이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매장·야외장터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해식 구청장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건강·생태도시를 구현하며, 자연과 사람, 따뜻한 공동체로 행복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이 강동구의 목표”라며 “5년 연속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주도하는 친환경 도시농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지난 3월 '친환경 도시텃밭 개장식'에 참가한 이해식 구청장(가운데)이 화분에서 텃밭으로 식물을 옮겨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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