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부서간 협업의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자체개발한 온라인 협업시스템 ‘협력마당’으로 인해 좀더 긴밀한 행정업무가 가능해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협력마당은 부서간 부족한 소통과 칸막이 행정 극복을 위해 구청 전자정보과 직원들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별도의 예산 없이 4개월간의 자체적인 개발과정을 거친 결과로 3000여만원의 개발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다.
협력마당은 기존 각 부서의 자료요청시 공문을 보내고 자료를 요청해 이메일로 받는 불필요한 절차를 없앤 것으로, 구 자체 서버에 모든 자료를 업로드해 부서간 자료를 공유하는 서버 게시판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행정업무 프로세스를 잘 알고 있는 내부직원이 직접 만들어 강동구만의 맞춤형 협업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구는 이렇게 구축된 협력마당이 실제 업무에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난 2일, 부서 대표 직원를 대상으로 활용 방법·기능에 대한 교육과 정부3.0 인식 확산·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부3.0의 다양한 사례 공유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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