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 11·12일 은평문예회관서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7 1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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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1·12일 양일간 ‘Passion of Africa’와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 공연을 연다.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에는 Passion of Africa가, 12일 오후 3시에는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가 마련돼 있다.

Passion of Africa는 '한국아프리카음악·춤연구소'가 주관하며, 아프리카 현지 예술인을 초청해 한국의 예술가와 함께 창작·출연하는 작품이다.

'열정의 나라 코트디브아르'를 부제로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세계적인 젬베 연주자 토마스 구이(Thomas Guei)와 댄서 셀로 나덱(Sellou Nadege)이 출연할 예정이다.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주관하며,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발표된 우리 동요의 역사를 되짚어 뮤지컬·합창곡 등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숲 속을 걸어요’, ‘새싹들이다’ 등을 모음곡으로 해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합창곡 등이 준비돼 있다.

티켓 가격은 Passion of Africa은 전석 1만5000원이며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는 전석 1만원이다. 은평구민은 각 공연 50% 할인된다.

회관 수용 규모는 700석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인터넷 예매는 'YES24'에서 가능하며, 전화 예매는 구청 문화관광과(02-351-6520)와 은평문화예술회관(02-351-6527)에서 된다. 방문 예매는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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