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창신·숭인지역 주민설명회 9월8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7 15: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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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꿈 도서관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8일 오후 4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아름꿈 도서관(종로58길 19) 2층 시청각실에서 ‘아름꿈 도서관 광장·문화공간 조성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광장·문화공간의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광장·옥상 조성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설명회는 ▲광장·문화공간 조성 기본 설계안 설명 ▲주민 의견청취 ▲질의응답과 보충답변 순으로 진행되며, 아름꿈 도서관 인근 주민, 영업주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아름꿈 도서관 광장·문화공간은 500㎡ 규모로 휴식공간·조경공간 등 완성도 높고 특색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서관 옥상에는 약 180㎡ 규모로 소규모 무대·바닥 데크를 설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구는 조성이 완료되면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나아가 아름꿈 도서관과 함께 광장·문화공간이 숭인동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광장·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아름꿈 도서관이 창신·숭인지역 어린이뿐만 아니라 주민들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설명회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좋은 의견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꿈 도서관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2148-20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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