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결혼이민여성 행복프로젝트… 수강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6 16: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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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0월7~18일 ‘제18기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이심전심 행복프로젝트’ 수강생 모집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심전심 행복프로젝트’는 결혼이민여성이 한국사회에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06년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각각의 테마별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교육은 오는 10월7~28일 강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또는 용인에버랜드 등에서 총 3주간 ▲한지앨범 만들기 ▲전통예절교육 및 다도체험 ▲쿠키만들기 ▲영양교육 ▲천연비누 만들기 ▲용인에버랜드 견학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구 가정복지과(02-3425-5783) 또는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473-4986)로 전화접수 하거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ganagdong.go.kr) 또는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www.gangdonggu.liveinkorea.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교육과정이 끝난 후에도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취업알선, 가족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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