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들의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역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민교육프로그램인 ‘마을배움터’를 오는 11월11일까지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마을배움터는 소규모 봉제공장이 밀집해 있고 주거환경이 낙후돼 있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창신숭인 지역의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주민 역량강화 교육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9월2일) ▲서울형 도시재생이란?(9월9일) ▲도시재생에서의 주민역량강화(9월16일) ▲사회적 경제를 통한 지역재생(9월23일) ▲창신숭인의 이해(10월7일) ▲현장답사: 부산 산복 마을 재생 사례답사(10월14일) ▲민·관 네트워크 구축(10월21일) ▲주민조직 형성(10월28일) ▲주민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형성 운영(11월4일) ▲창신숭인 지역재생의 다양한 활동(11월11일)으로 창신숭인 지역 특색에 맞춘 도시재생 교육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주민은 창신숭인 도시재생 지원센터(02-2133-8460~5)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창신숭인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도시재생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 이해를 돕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가치과 잠재력을 발굴해 주도적으로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열고 주민설명회 10회, 찾아가는 도시재생 홍보 149회, 주민 협의체 회원 243명과 정기적인 회의와 모임을 실시해 진행과정을 지속적으로 주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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