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자원봉사협력단, 이달까지 릴레이 자원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6 11: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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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 지역내 자원봉사협력단들이 릴레이로 자원봉사를 펼치는 ‘자원봉사 물결운동’이 오는 30일까지 실시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물결운동은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풀뿌리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15개동 자원봉사협력단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물결운동은 사전에 만든 물결운동 깃발을 먼저 봉사를 마친 협력단이 다음 프로그램을 진행할 협력단에 전달해 15개 협력단의 모든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이번 운동의 첫 주자는 개봉2동 자원봉사협력단이 맡아 진행했다.

개봉2동 자원봉사협력단은 지난 1일 지역내 홀몸노인 35명을 대상으로 온양온천 나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온천욕, 현충사관람 등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 노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달 8일에는 개봉2동에 이어 ▲신도림동 협력단의 경로당 도배와 장판 교체 ▲12일에는 구로3동 협력단의 장애인과 함께하는 포도따기 ▲18일에는 오류2동 협력단의 저소득 가정 추석맞이 장보기 ▲24일에는 개봉3동 협력단의 사랑의 송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자원봉사협력단 활동 모습을 자원봉사센터 게시판에 게재하고 내년도 자원봉사센터 홍보달력 이미지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더 이상 어려운 이웃이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자원봉사의 물결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가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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