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은평봉사센터, 160가구 명절음식 전달… 민속놀이 체험 한마당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3 16:54: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秋夕… 소외계층 보듬는 '사랑의 손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대한적십자사 은평봉사센터가 오는 8일 구청 소나무 광장에서 ‘삼성과 적십자가 함께하는 2015년도 풍성한 한가위 희망더하기’ 행사를 연다.

은평봉사센터는 한가위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삼성 사회봉사단과 적십자봉사원이 함께 명절음식을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지역내 취약계층 160가구에 전달할 송편과 산적 등을 만들고 떡메치기·널뛰기·윷놀이·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한마당이 함께 펼쳐진다.

행사에는 구청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적십자봉사원, 삼성사회봉사단장, 서울지사회장을 포함해서 삼성 임직원, 은평구립 어린이집 아동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한편 행사에 앞서 삼성사회봉사단에서는 대한적십자사와 결연을 맺고 있는 취약계층(전국 2만7000가구)과 삼성 추천 사회복지시설(1300여개)에 지원할 10억원 상당의 한가위 맞이 부식세트(밀가루·간장·식용유·참기름 등 7종)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