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서 전직원 '갈등관리·인권교육' 7·8일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3 1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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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7~8일 양일간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민원대응을 위한 갈등관리 및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김상규 한국갈등해결센터 이사가 강사로 나서 갈등발생 유형과 원인, 갈등을 대하는 태도 등에 대해 강의하고 실제 갈등사례를 통해 공공갈등 해결방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옴니버스식 인권영화 <시선 너머>를 상영한다.

구에 따르면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인권 침해 사례를 공감하고, 공무원으로서 인권 정책의 중요성과 보편적 인권의 의미를 생각해 볼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구는 직원들의 효율적인 갈등관리와 민원소통능력,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매년 전직원을 대상으로 갈등관리교육과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민과 직원 간 갈등을 해소해 구정 신뢰도와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인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성동구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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