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서울동부보호관찰소 홀몸노인-장애인 집수리 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1 1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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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동부보호관찰소 사회봉사자·직원들이 취약계층가정에 방문해 도배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4일까지 17가구 공사 마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내 주거취약계층의 환경개선을 위해 서울동부보호관찰소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집 꾸미기’ 사업이 오는 4일 마무리에 들어간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환경개선을 위한 것으로, 구는 지난 8월4일 서울동부보호관찰소와의 협의를 통해 집수리(도배·장판)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회봉사대상자를 활용해 8월17일부터 집수리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집수리 봉사활동은 사회봉사대상자·직원 150여명이 지역내 홀몸노인수급자·장애인 17가구를 방문해 집안 구석구석 필요한 곳을 수리해 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재능을 발휘한 봉사단체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민·관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집수리 봉사가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해 지역주거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사랑의 집꾸미기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원봉사단체는 구 복지정책과(2147-26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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