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문화재단, 13일까지 '한국전통복식전시'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5: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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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오는 13일까지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 안채에서 ‘한국전통복식전시-전통, 침선으로 꽃피우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 621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전통복식인 한복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관심을 키워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30분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한복을 만들었으며, 우리의 고유한 침선기법을 전승하고 있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1호 침선장 박광훈씨의 홍원삼, 활옷, 홍곤룡포 등 전통복식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전시와 더불어 전통복식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중복식 입어보고 기념사진 찍기 ▲침선 체험도 실시된다.

궁중복식 입어보고 기념사진 찍기는 오는 13일까지 오후 1~5시 무계원에서 진행되며 체험료는 2000원이다.

오는 5·12일 무계원에서는 오후 3~5시 침선장 조경숙씨(서울시무형문화재 제11호 침선장)가 가족을 대상으로 조각사각바늘방석 만들기(성인), 원형바늘방석 만들기(어린이)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침선 체험도 열린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종로구민에게는 30% 할인 특전이 있고 회차별 1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강의 신청·체험 문의는 무계원(379-7131~2), 종로문화재단(6203-116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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