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보건소, 어린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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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보건소가 오는 9월 말까지 지역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굿바이! 아토피~ 숲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아토피 숲체험 교실은 나무에 둘러싸인 숲속을 걸으며 나무가 배출하는 피톤치드 성분으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 심신이 지친 이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아토피를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숲체험 교실은 구 보건소 어린이 건강동산에서 ▲아토피·천식 바로알기 ▲천식 숨은그림찾기 등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받고, ▲일자산 자연공원 ▲명일근린공원 ▲벌말근린공원 등 생태환경이 우수한 강동그린웨이 구간으로 이동해 숲해설가와 함께 숲속 체험을 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동산의 아토피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체득할 수 있고 피톤치드 등 숲으로부터 나오는 좋은 기운을 받아 정서를 안정시키고 면역력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토피 숲체험 교실 참가신청은 구 보건소(02-3425-67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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