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학기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 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5: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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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사가 책임진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9~12월 새학기를 맞아 ‘2015년 2학기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Walking School Bus)’을 시행한다.

27일 구는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시범 시행했으며,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해 올해는 청운·세검정·효제·창신·혜화·독립문·명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교통안전지도사가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하굣길에 동행하면서 신호준수·무단횡단 금지 등의 통행방법을 교육하는 한편 각종 아동관련 범죄 등으로부터 보호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총 9개의 노선을 구성해 서울시에서 교육을 받은 교통안전지도사를 노선별 1~4명씩 배치했다.

현재 구는 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학생을 선정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학부모는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노선 등의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2148-32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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