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네팔근로자 송출협력 간담회 개최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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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노동고용부 장관 방한, 네팔노동자에 대한 협력 논의

KEB하나은행은 최근 네팔근로자 채용 홍보를 위해 내한한 혼텍 바하드르 구릉 네팔 노동고용부장·차관 등 한국방문단 일행과 네팔근로자 송출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27일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26일 구(舊)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방문단은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하는 네팔 근로자에 대한 홍보와 협력을 당부하고, KEB하나은행은 외국인근로자 전용상품 및 일요영업점 오픈 등 네팔근로자 맞춤형 서비스를 설명했다. 함께 참석한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유관 단체장들도 네팔 근로자 고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용허가제란 국내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우리 기업이 정부(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외국인력을 근로자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써 현재 이를 통해 15개국으로부터 외국인근로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네팔 노동고용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올해 4월 네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했을 때 KEB하나은행에서 인도주의 실천차원으로 네팔과의 금융거래 시 외국환수수료 감면과 네팔 지진피해 복구성금 1억원을 기탁해 준 것, 올해 2월부터 실시중인 한국으로의 출국전 네팔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등에 깊은 감사를 표명했다.

KEB하나은행관계자는 "네팔의 한국방문단과의 만남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공고해 졌다"며 "향후에도 네팔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네팔 송출청은 KEB하나은행에게만 네팔 송출청내 입국전 금융교육을 허가하였으며 입국 전 교육을 통해 당행과의 거래를 원하는 네팔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등록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한 근로자들의 입소문은 KEB하나은행이 국내 네팔 송금시장 MS 1위 자리를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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