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린이 합창단 '구구단' 28일 창단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6 15:28: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공연포스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아트벨리 예술극장에서 ‘구구단 합창단’ 창단공연이 28일 오후 7시에 열린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구단 합창단은 ‘구로의 내일이 구로의 오늘을 노래하는 합창단’의 줄임말로, 구로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희망과 꿈을 모아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구구단 합창단은 ▲구로파랑새 ▲구로푸른학교 ▲누리 ▲메리워드 ▲아름다운구로청소년 ▲영문 ▲지구촌 ▲한사랑 ▲꿈의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9곳 총 30명의 어린이로 구성돼 있다.

창단 공연은 ‘꿈, 사랑, 희망’이란 주제로 3부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은 ‘뚱보새’, ‘넌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 등 동요 4곡, ‘별지기’ 중창 1곡, 엔딩곡 ‘거위의 꿈’ 등을 노래하며, 사물놀이 반주와 함께 '아리랑'도 선보인다.

또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선생님들의 플루트 연주, 천왕동 주민으로 구성된 구로클로버합창단의 ‘내 맘의 강물’, ‘축배의 노래’, 구로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의 풍물놀이 무대등의 초청 공연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합창단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기대되는 이번 공연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다음 공연부터는 나머지 지역아동센터에서도 합창단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