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린이 도전! 도서관원정대 사업' 내달 6일까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4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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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원정대 포스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문화원과 함께 지역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도전! 도서관원정대’ 사업이 오는 9월6일까지 실시된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도서관원정대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최소 3개 이상의 지역내 도서관을 방문해 개별 미션 수행 후 지도에 해당 도서관의 스탬프를 받아오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정 대상지는 공공도서관,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 등 지역내 40여곳으로, 구는 사전에 자체 제작한 지역내 도서관 지도 2000부를 각 도서관에 배부했다.

도서관 순회를 마치면 오는 9월12·13일 고척근린공원에 마련된 ‘도서관원정대 부스’에 스탬프가 찍힌 지도를 제출하면 되며, 제출자에게는 수료증과 구로문화원에서 제공하는 도서상품권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구의 노력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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