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관리대상은 지역내 전통시장 떡집·기름집·건강원·반찬가게 등 즉석판매제조가공업 233곳이다.
이번 식품안전관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편성해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달 실시하는 1차 관리에서는 관리 대상 전수에 대한 위생 항목 점검 후, 시정 사항을 확인·계도하고 영업자 자율 위생점검표를 배부한다.
오는 9월에 실시하는 2차 관리에서는 모든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의 업소별 시정사항과 기본안전 수칙 이행여부 재점검 및 전통시장내 업소에 전통시장 위생관리 매뉴얼을 배부한다.
오는 10월에 실시하는 3차 관리에서는 시정사항 미이행 업소를 선별해 위생관리를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정주섭 보건위생과장은 “일회성의 단속 목적 점검을 탈피하고 관리 차원의 지도점검과 위생관리 물품 제작지원으로 영업자 부담은 경감하고 위생수준은 제고하는 식품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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