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종로구 우수연극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6: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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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포스터
50일간 총 7개 우수작품 선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대학로에서 오는 9월2일~10월25일 ‘제2회 종로구 우수연극축제’가 개최된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와 서울연극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서울연극제·서울시민연극축제 등에서 수상한 작품성이 검증된 총 7편의 작품을 대학로 엘림홀 등 4개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공연작품을 살펴보면 ▲<만리향>(9월2~21일) ▲<깃분우리절믄날>(9월4~20일) ▲<깨끗한 집>(9월9~20일) ▲<내가 가장 예뻤을 때>(10월2일~11월15일) 4편의 자유 참가작과 ▲<자이니치>(9월3~26일) ▲<여자만세>(10월1~2일) ▲<돌아온다>(10월6~25일) 3편의 공식초청작으로 구성돼 있다.

티켓 가격은 3만원으로 공연별 장소와 시간 문의는 서울연극협회(765-7500)로 하면 된다.

특히 종로구민은 티켓 구매 또는 예매시 신분증이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종로구 연극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우수한 연극작품을 접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극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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