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한자리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6:56: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5일 어울림 한마당… 수제화·동네빵집 제과·청국장 주민에 소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5일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와 함께 구청 구의회 앞 소나무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취약계층에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들로 구성된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날 여성의류, 구두장인들이 제작한 수제화, 제과장인들이 만든 동네빵네 제과, 장애인 근로자들이 만든 친환경 비누와 도자제품, 우리콩으로 만든 청국장 등 구 지역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게 된다.

또한 국민대학교의 은평구 사회적경제 촉진을 위한 후원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항아리 만들기, 제빵 반죽 만들기, 발건강 테스트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장터와 밴드 공연이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7월 초에 어울림장터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메르스로 인해 연기돼 이달에 개최하게 됐다”며 “취업박람회와 함께 개최하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에도 도움이 돼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이번 행사로 활기를 띠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